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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향후 전망은 어떻게될까

by srqcq 2021. 5. 25.

비트코인 향후전망은 어떻게 될까?

요새 비트코인이 굉장히 핫합니다. 다들 비트코인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요새는 비트코인 향후 전망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자세하게 알아보시고 비트코인 향후전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비트코인 향후전망

비트코인이란?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시세가 극도로 불안정하여, 여기다 몇년 몇월 기준으로 시세가 어떻다고 적어봐야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다.

 

이 문서에 처음 기록된 시세는 2017년 11월 5일 기준으로 1BTC당 835만원이었으머, 가장 높은 시세는 2017년 12월 기준으로 2천만원을 상회하였다.[5]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는 1BTC = 413만원. 현 시세가 궁금하면 구글 검색창에 "비트코인"이라고 입력만 하면 엔터를 누르지 않아도 1비트코인의 현 시세가 원화 단위로 표시된다.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500만 개 정도가 발행되었으며(2015.2.4기준), 앞으로 600만 개가 더 발행될 예정이다.

비트코인 향후전망

비트코인 특징

 

최근에 만들어지는 블록체인 기반 코인들과는 다르게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전 될 수 있는 플랫폼적 기능을 하는데 그에 따라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골렘(GOLEM), 어거(AUGUR), 노시스(Gnosis) 등 많은 코인이 만들어지는 데 기초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비트코인은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암호화폐이기에 그런 것도 있고, 한 가지 기능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점차 점점 전송속도에 문제가 생겨 화폐기능도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비트제니 등 수많은 아류작이 나타나게 된다. 비트코인 캐시의 탄생은 채굴자들간의 이권 다툼이 더 크게 작용하긴 했다.

비트코인 향후전망

비트코인 향후 전망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24일(이하 현지시간) 3만8000달러대로 올랐다고 합니다. 전날 3만2000달러 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은 이날은 다시 15% 가까이 오르며 3만8000달러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동부 시각 오후 1시30분께 24시간 전에 비해 14.7% 급등한 3만7708달러를 기록되고 있다고 합니다.

2위 종목 이더리움은 29% 폭등한 2483달러로 올라갔으며, 이더리움은 전날 180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도지코인 역시 15% 가까이 뛴 32.69 센트로 상승하는 기록을 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36% 넘게 폭등한 317달러를 기록입니다. 

지난주 중국과 미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 급락세를 탔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24일 다시 상승 시동을 걸었지만 전망은 엇갈리게 됩니다. 

비트코인 향후전망


그리고, 사실상 '신기루'라는 도이체방크의 비관부터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연말 10만달러 간다"는 낙관까지 분석들이 제각각 이라고 합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주 분석노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시장에서 "그렇게 됐으면 하는" 수준으로 올라섰다면서 그저 허상일 뿐이라고 굉장한 비판을 했습니다. 

UBS도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면서 지나치게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쓰임새가 많지 않으며,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로도 부적절하다고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UBS는 비트코인 변동성이 소형주보다도 훨씬 높다고 강조를 했는데요. 하지만, 낙관론도 여전히 가시지 않으며 비관론과 같이 팽팽한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창업자는 비트코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내게 되었으며, 비트코인 급락세로 인해 하락한 코인베이스 등 관련주 주식들도 추가 매수를 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월스트리트의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시장전략가 톰 리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비트코인 향후전망

투자운용사 펀드스트래트 공동 창업자인 리는 24일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연말에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갈 것이라는 자신의 전망에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그는 또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투자자들에게는 기회라고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는 본성이지만 바로 이점이 사람들에게 보상을 안겨다준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비트코인이 다시 페널티박스 안에(들어가 위기를 맞고) 있지만 올해 10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리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자체 네트워크의 시스템 특성"이라고 하면서,  "따라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언제나 급격한 변동성이 있을수 있다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신 이는 기회일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이 최근 1주간처럼 '변동성 큰 폭락장'을 한번 더 보이면 '매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아직은 최악의 투매 장세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미국 및 중국 금융당국의 규제 등에 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더 큰 고통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월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트코인 향후전망

크레이머 "추가 하락오면 매수 신호"…배런스 "1만1000달러까지 하락 가능"미국 경제방송 CNBC 진행자이자 전 펀드매니저인 짐 크레이머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사람들이 다시 들어올 정도로 , 카타르시스적인 하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매드 머니'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같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크레이머는 "비트코인이 1만2000~1만5000달러일 때 기회를 잃었던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라면서 "이들은 또 한 번의 짜릿한(카타르시스적인) 하락을 기다리다가 (시장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크레이머는 암호화폐가 장기적으로는 주가 방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은 게임스톱이나 AMC, 월스트리트베츠와 같다. 

비트코인 향후전망

달로 가겠다는 버진 갤럭틱과도 같다"면서 단기적인 투기자산인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게임스톱, AMC는 올해 초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기관에 대응해 목표물로 삼은 종목이며 월스트리트베츠는 주식 거래 앱 '레딧'에 있는 토론게시판인데요. 버진 갤럭틱은 영국 괴짜 기업인 리처든 브랜슨이 만든 민간우주관광업체라고 합니다. 


BTIG의 수석 주식 및 파생상품 전략가인 줄리안 에마누엘은 24일 CNBC에 "지난주 최저치보다 단기적으로 더 떨어지질 가능성은 전적으로 중국의 디지털 자산 단속과 미국 규제당국의 추가 규제 여부에 달렸다라고 했습니다. 

비트코인 향후전망



그러면서 그는 '또 한번의 폭락은 매수 기회'라는 크레이머와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에마누엘은 "추가적인 하락 변동성이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연말 목표를 5만달러로 기준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날 미국 투자전문 주간지 배런스는 비트코인이 아직은 최악의 투매 장세를 보이지 않았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더 큰 고통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고 하는데요.  


암호화폐의 고점 대비 하락 평균은 48%에 이르며 2017년의 경우처럼 암호화폐가 폭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고점 대비 83%나 하락했던 2017년 12월만큼 폭락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에 이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말 했다고 합니다.